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공공연맹 대구경북본부는 24일 대구지역 섬유관련기관의 부당한 예산사용과 입찰 및 구매과정의 문제점, 사적지배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섬유기관 비리척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국패션센터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법인카드 부당사용과 장비도입 및 입찰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보공개청구와 감사를 촉구했지만 대구시, 산업자원부 등 관련 기관은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면서 "한국패션센터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산자부, 대구시가 책임있는 자세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는 섬유기관들의 비리와 관련 오는 2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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