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3월 29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를 맞고 피어나서 바람따라 떨어지니/봄 오고 가는 소식 이 가운데 있구나/간밤에 바람 불고 비까지 내리더니/복사꽃 만발하고 살구꽃은 다 졌다오."

권벽이라는 사람이 지은 춘야풍우(春夜風雨)라는 한시.

그는 단 28자에다 봄은 그렇게 와서 또 그렇게 가버릴 것이고 우리에 인생도 그렇듯이 흘러가 버릴 것이라는 이치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흘러가는 봄, 아쉬움 없도록 마음껏 즐겨보자.

한윤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