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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구 기초단체장 4곳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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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안택수)는 4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윤진 서구청장 공천신청자, 임병헌 남구청장 공천신청자, 이종화 북구청장 공천신청자, 곽대훈 달서구청장 공천신청자를 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했다.

중구청장 후보는 6일 열리는 공천심사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동구청장 후보 추가공모 관련 사항은 역시 6일 열리는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또 수성구청장 후보는 김형렬, 이원형, 이현희 씨 등 3명으로 압축했으며 향후 공개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광역의원 달서구 3선거구는 박부희 씨가 후보로 결정됐고, 달서구 2선거구의 경우 11일 도이환·허만진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대의원 1천78명이 참여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수성구 2선거구도 김대현·이정숙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선을 하기로 했다.

이어 기초의원 수성구 다 선거구는 김경동, 정병열 씨를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기초의원 102명 공천이 마무리됐다고 공천심사위는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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