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켈슨, 2년만에 마스터스 두번째 '그린재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 이상 메이저 무관의 제왕은 없다'

필 미켈슨(미국)이 사상 유례없는 치열한 우승 각축전이 펼쳐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메이저 왕관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이며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2위 팀 클라크(남아공.283타)를 2타차로 따돌린 미켈슨은 이로써 2004년에 이어 2년만에 그린재킷을 입었고 작년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3개째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했다.

일주일 전 벨사우스클래식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대회 2연패와 통산 5번째 그린재킷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2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3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