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3월 말로 공석이 된 1급직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인선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도는 조직위 성격상 문화관광부 차관 출신 인사를 인선하려고 하지만 지방행을 원하는 인사가 없는데다 행정·정치분야에서 관록을 지닌 인사도 좀처럼 적임자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주낙영 도 자치행정국장은 "중앙정부에서 예산만 충분히 확보해올 수 있는 인사가 영입대상이며 그만한 예우를 해줄 것"이라며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공모를 해서라도 중량급 인사를 모셔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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