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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경매교육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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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가 법원행정처로부터 부동산 경매교육기관에 선정됐다.

법원행정처는 영남대가 지역개발학과에 '부동산전공과정'을 설치하고 있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박사학위 소지자 등의 교수진으로 인적·물적기반이 잘 마련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15일까지 수강희망자를 모집, 17일부터 법인 및 개인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경매실무 등을 교육한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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