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씨 이야기
요제프 라다 저/비룡소
단순하고 정직한 여우가 세상에 나가게 되면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담은 체코의 옛이야기다. 말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여우는 옛이야기를 듣고 꾀를 내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제 꾀에 속아넘어가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해프닝을 벌인다. 그런 여우씨에게 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와 자연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다.
▶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김성화,권수진 글/임선영 그림/창비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첫 권이다. 나는 누구일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해 긴 생명의 족보를 거슬러 오른다. 집안의 족보에서부터 출발해 인간과 포유류의 조상에까지 이른다. 나아가 태초의 생명 탄생과 다양한 생명 진화의 과정, 진화론의 핵심, 화석 사진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준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