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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산에 들어가 소나무 훔친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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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는 조경수로 팔기 위해 남의 산에 들어가 소나무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배모(38·군위 의흥면) 씨 등 7명을 13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 등은 2월 하순 군위 고로면 임곡리 김모(73) 씨 소유 산에서 40∼50년생 소나무 6그루(시가 3천만 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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