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탐사선 인근해상 대기위해 출항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 당국자는 19일 일본 돗토리(鳥取)현 사카이(境)항에 정박중이던 해상보안청 소속 측량선의 출항후 움직임과 관련, "이쪽(동해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문제의 탐사선이 사카이항에서 급유를 받은 후 항구 인근의 해상에서 대기하기 위해서 항구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 당국은 이 탐사선이 동해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내로 이동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장소를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탐사선의 동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탐사선의 이동 경로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 향후 '작전'에 대비해 언론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정박 장소를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탐사선들이 이후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