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승의날 기념품 우리 쌀이 최고"…교총 국내쌀 대량 구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 시장 개방으로 위기에 부닥친 국내 쌀 시장을 지키기 위해 교원단체가 팔을 걷어 부쳤다.

대구 교원단체 총연합회(회장 김용조)는 최근'우리 쌀 이용으로 농촌을 도웁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승의날 기념품으로 영주 안정농협과 흑찰(깜찰) 1kg짜리 8천개(3천만원)를 구입키로 계약을 맺었다.

서상희(46) 대구교총 총무국장은 "그동안 스승의 날 기념품으로 컵이나 타올을 주었다"며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교원들이 뜻을 우리 쌀을 기념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갑식 안정농협장은 "미국과 중국산 쌀이 국내에 상륙해 농민들이 의욕을 잃고 있는 데 교사들이 농민들에게 힘이 돼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교총은 우리 농산물 이용에 각 시민단체와 교육관련 단체가 앞정설 수 있도록 대대적인 우리쌀 홍보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