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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선율로…美마이애미 음대교수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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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음대 교수 초청, 바순, 오보에, 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행사. 리딜라(오보에) 교수는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클래식 음악 축제와 룩셈부르크 에히터니흐 국제 음악제 오보에 수석으로도 활동중이다. 허드(바순) 교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음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샌 안토니오 심포니, 오스틴 심포니, 미 백악관 소속 해군악대 멤버다. 메슨(피아노) 교수는 피아니스트 뿐 아니라 지휘자, 오르간 연주자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 있는 수잔 파렐 발레단 지휘자 및 음악감독이며 1976년부터 리치몬드 중앙감리교회에서 오르간 연주를 맡고 있다.

이들은 라리엣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바르톨리 '바순 소나타', 트리베어트&얀코우트 '알제 이탈리아인 주제에 의한 판타지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전석 초대. 053)606-613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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