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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다양한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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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대구시와 함께 '가정을 기억하세요' 캠페인을 벌인다. 1일 시청 현관 앞 광장에서 '가정을 기억하세요'라고 적힌 차량용 스티커 부착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부봉사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이 스티커를 1만 장을 배포한다. 13일에는 오후 2시 월드컵 경기장 수변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정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3회 대구거북이마라톤 대회(참가비 무료) 후 완주한 가족에게는 기념품을 나눠주며 오후 4시부터는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가정 등이 참여하는 가요제 등 '가족사랑 페스티벌'도 연다. 053)351-8312.

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이동구)는 '적십자 어버이 결연맺기 사랑나눔 잔치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2일 오전 11시 동촌유원지 구름다리 아래 광장에서 취약계층 노인 400여 명을 초청, 위안잔치를 연다. 이 잔치에는 탈춤, 고전무용 등 공연 외에 적십자 봉사원 200여 명과 참가노인들이 어버이 결연식을 갖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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