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 옥수수 파종 준비작업을 위해 11일부터 5박6일 동안 평양을 방문한다.
단체는 9일 "재단 이사장인 김순권 박사가 이번 방문에서 북한 농업과학원의 연구원들과 봄 파종에 앞서 지역별로 파종할 옥수수 종자를 직접 선정하고, 기술지원 문제를 협의할 방침"이라고 방북 배경을 설명했다.
단체는 또 올해 옥수수농사를 위해 '수원19호' 등 옥수수 종자와 시험용 종자를오는 24일 북측에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옥수수재단은 1998년부터 옥수수를 통한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현재까지 120억원 상당의 옥수수 종자와 비료, 농기구 등을 지원했으며 북한의 25개 시험농장에서 3만5천여종의 시험종을 육성해 27종의 우수 종자를 선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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