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차두리(26)가 결국 FSV 마인츠05로 이적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클럽 마인츠 05는 15일(한국시간)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차두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까지 2년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이 끝난 차두리는 팀에서 더 이상 주전 확보가 힘들어지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고 이적을 추진했다.
차두리가 새로 둥지를 틀게 된 마인츠05는 1905년 창단돼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갖고 있지만 주로 2부 리그에 머물렀고, 2004-2005 시즌부터 1부 리그로 올라온 팀이다.
한편 네덜란드 축구 전문지 '풋발인터내셔날'도 차두리의 마인츠O5 이적을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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