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예비 후보자 명함에 허위학력과 경력을 기재한 혐의로 기초의원 후보자 이모(63) 씨와 김모(42·여) 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이 씨와 김 씨는 허위 또는 유사학력을 기재한 자신들의 홍보용 명함 4천여 장을 주민들에게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
'36주 태아 낙태 살인' 병원장, 혐의 인정…산모측 "고의 없어"
남아 성폭행·살해 16세 소년, 20년 지나 동성 추행 혐의 기소
"성관계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구형
화투 치던 89세 노인 돈 훔치고 때려 살해한 30대…징역 30년
법원, 'KT 소액결제' 피의자 2명 구속영장 발부…"도망 염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