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영상
매일신문 RSS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예비 후보자 명함에 허위학력과 경력을 기재한 혐의로 기초의원 후보자 이모(63) 씨와 김모(42·여) 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이 씨와 김 씨는 허위 또는 유사학력을 기재한 자신들의 홍보용 명함 4천여 장을 주민들에게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한라산 백록담에 나타난 천사? 요괴? '브로켄 현상' 목격
"예쁘다" 며느리 볼 만지고 엉덩이 두드리는 시아버지
'샤워하는 알몸' '발가벗은 탈의실'…남탕 사진 찍어 올린 목욕탕
이탈리아 여객기서 女 승무원 갑자기 사망
"한국 맞나" 매장 보관대 놓인 음료, 마구잡이로 마셔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한 장에 50만원' 삼성 호성적에 치솟는 암표 가격…구단은 뒷짐만
尹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팀 체코리아, 원전 르네상스 이루자"
野 계엄법 개정안 발의에 與 "계엄 막을 현행법 무엇이 부족?" 맞불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