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충호, "억울함 풀기 위해…사주 안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표 테러범' 지충호(50)씨는 28일 국선변호인을 통해 "억울함을 풀기 위해 큰 사건을 터뜨리려 했을 뿐 사주를 받은 것은 아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국선변호인 김형국 변호사에 따르면 지씨는 "한나라당과 적대적 관계에 있거나 열린우리당과 친한 관계도 아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도 상관 없었다"며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수차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제소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큰 일을 터뜨리려 했다"고 말했다.

지씨는 "(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를 노렸으나 찬스를 잡지 못해 접근하기 용이한 박근혜 대표로 목표를 바꿨다"며 "여성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상처를 입히려 했지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26일 오후 김 변호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