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충호, "억울함 풀기 위해…사주 안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표 테러범' 지충호(50)씨는 28일 국선변호인을 통해 "억울함을 풀기 위해 큰 사건을 터뜨리려 했을 뿐 사주를 받은 것은 아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국선변호인 김형국 변호사에 따르면 지씨는 "한나라당과 적대적 관계에 있거나 열린우리당과 친한 관계도 아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도 상관 없었다"며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수차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제소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큰 일을 터뜨리려 했다"고 말했다.

지씨는 "(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를 노렸으나 찬스를 잡지 못해 접근하기 용이한 박근혜 대표로 목표를 바꿨다"며 "여성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상처를 입히려 했지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26일 오후 김 변호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