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건 "기존 정당에 몸담지 않을 것"…독자세력화 뜻 비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건(高建) 전 총리는 5일 "기존 정당에는 몸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이날 발간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 정치권은 국민의 꿈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존 정당에 몸을 담지 않겠다는 고 전 총리의 발언은 현재 각 정당에 영입되기보다는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통해 주도적으로 정계개편을 추진해 나가는 쪽을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고 전 총리는 또 내달 발족할 예정인 '희망국민연대'에 대해 "현재 단계로는 신당 창당이 아니며, 신당의 모태도 아니다. 비정치인이 주축이 된 국민운동 성격의 연대모임"이라고 말했다.

고 전 총리는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참패한 원인과 관련, "불행하게 참여정부가 독선에 빠졌다. 국민통합과 사회통합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인데 편을 가르고, 패를 나누는 등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을 적으로 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