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고 총리, '보너스 갈등' 직접 해결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독일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상대인 토고 대표팀이 선수들의 출전 보너스 문제를 놓고 갈등에 놓인 가운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고 총리가 직접 독일을 방문한다.

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쿠사 카미루 토고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협상을 통해 갈등이 해결될 것이다. 에뎀 코조 총리가 이날 독일로 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갈등은 지난달 말 선수들이 토고축구협회에 월드컵 출전 수당으로 1인당 15만5천유로(약 1억8천800만원)에 승리 수당으로 3만 유로(약 3천600만원) 등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같은 요구가 전해지자 로크 그나싱베 축구협회장 등이 독일 방겐의 베이스캠프를 방문, 선수들과 협상을 벌였으나 아직까지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고 대표팀은 지난 7일 팀 훈련을 갑자기 취소한 채 코칭스태프 없이 선수들끼리만 자율훈련을 하는 등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