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월말 뉴질랜드산 암소 수입…한우 농가들 '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월말쯤 뉴질랜드산 번식용 암소 수입이 추진돼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경주지역을 비롯한 한우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전북의 한 수입업자가 뉴질랜드로부터 번식용 암소인 '리무진' 70마리를 포함해 850여 마리를 다음달에 수입하고, 8월에도 또 다른 업자가 호주산 생우를 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에 수입될 리무진의 경우 한우와 외형이 비슷해 국내에서 한우로 둔갑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한우 농가들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는 만큼 수입저지와 함께 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수입 번식우 입식을 적극 저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