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월 상주 곶감 마라톤대회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시민운동장 공연장 참사로 인해 중단됐던 '상주곶감 마라톤대회'가 11월 12일에 다시 열린다.

상주마라톤클럽이 주관하는 대회는 5km, 10km, 하프(21.1km) 등 3개 종목에서 올 해는 특히 풀(42.195km)을 포함시켜 전국에서 8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곶감깍기 체험과 곶감 시식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준비된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