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또 대타로 출전 … '희생번트' 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또 대타로 부름을 받았다.

박찬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1-1로 맞선 9회 무사 1루에서 투수 존 애킨스의 대타로 나와 초구에 바로 투수 앞 번트를 성공시켰다.

샌디에이고는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맞았지만 후속 아드리안 골살레스와 카릴 그린이 잇따라 내야땅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박찬호가 대타로 나온 것은 지난 달 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찬호는 그날 경기에서 5-5로 맞선 연장 13회 주자 없는 2사에 투수 앨런 엠브리 대신 나와 우익수 플라이를 때렸다.

박찬호는 올 시즌 타율 0.346(26타수9안타)을 기록하고 있는 등 투수답지 않게 방망이가 매서운 편이다.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균형이 이어지던 10회 초에 페드로 펠리스와 레이 더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토드 그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3실점, 1-4로 졌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