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3일 금명간 단행될 개각에 대한 당내 일각의 반발 움직임과 관련, "행정부 인사는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고유권한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은 당정청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원내대표와 제가 여러 통로로 의견을 교환하고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적절한 곳에 이를 전했다. 의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당 지도부는 당정청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개각내용에 공개적인 반발 조짐을 보이는 의원들에 대해 "언론에 자의적으로 제공되면 국민이 걱정한다. 질서 있는 의견교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