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탤런트 '유사수신'…구속 5명 등 연루자 6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관악경찰서는 11일 유명 탤런트가 연루된 불법 유사수신업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액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천억원대의 투자금을 모은 혐의(유사수신행위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유명 탤런트의 아들인 유사수신업체 N사 사장 정모(40)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 회사 회장인 탤런트 정모(68)씨를 비롯해 중간 간부 한모(41)씨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1주일간 보강 수사를 벌여 이 회사의 전국 50여개 지부의 간부들을 모두불구속 입건함으로써 사법처리 대상자는 60명으로 늘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이 최근 발생한 유사수신업체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연루자가 60명에 달하고 모집 액수가 1천억원이 넘는 대형 사건"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