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도 해병대 여름캠프가 3주간(8월 11일까지) 일정으로 24일 1기를 맞았다.
해병대 1사단은 6월 말까지 해병대사령부 인터넷을 통해 신청받은 캠프참가 희망자 1천200명 중 1차로 24일 4박 5일 일정으로 400명을 입소시켜 훈련에 들어갔다.
올해 참가신청자의 60%인 1천420명이 중·고교생들로 해병대의 강한 정신력과 자심감을 배우려는 청소년들의 도전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해병대 여름캠프는 기본반의 경우 내무생활 및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탑승훈련, 상상륙용고무보트 기초훈련 등을 통해 강인함을 배우고 가족반은 가족이 함께 땀흘리며 가족화합은 물론 평소 소홀했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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