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 남아 있던 대구의 마지막 분교장 3개가 내년 3월 1일자로 본교에 통합돼 사라진다.
달성교육청은 현풍초등 현남분교장, 유가초등 한정분교장, 가창초등 우록분교장 등 3개 분교의 학생 수가 너무 적어 복식수업, 학습 동기 부족, 학업성취도 저하 등 부작용이 많아 본교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현재 각각 3학급에 학생수가 10~23명에 불과하다. 교육청은 분교장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거나 통학비를 지원하고, 분교장 건물은 전통문화관이나 현장실습장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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