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 고법 부장판사 영장 청구한 검찰, "속이 까맣게 탔다"고 수사 어려움 토로. 법 앞에 평등은 책에서만 통하는 말이죠.

○…17일 만에 물러난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언론 역사에 부끄러운 부분으로 남을 것"이라 비난.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란 말씀.

○…북한, 지난달 폭우로 사망'실종자 844명에 피해 가옥 1만 6천여 채. 미사일 쏘느라 치수 사업은 신경 쓸 여유가 없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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