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새구호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민선 4기 도정 구호로 확정했다.

또 도정목표로는 '경제가 튼튼한 부자 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 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 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 경북'으로 했다.

도정 구호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역동적인 경북에서 새벽이 어둠을 헤치고 밝은 아침을 열듯이 경북이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과 공무원의 의지를 담았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