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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올림픽 금메달에 포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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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파격적인 포상금을 제시했다.

강영중 국제배드민턴연맹(IBF) 회장 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8일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중인 국가대표팀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해당 협회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 포상금으로 3억 원을 내건 것은 역대 국내 경기단체 사상 최고액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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