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M대우차, 임단협 잠정합의…내주초 조합원 찬반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GM대우자동차 노사 양측은 23일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GM대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날 열린 23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3천180원(기본급 대비 5.2%, 호봉승급분 1만2천180원 포함) 인상, 타결 일시금 200만원, 사업목표 달성 일시금 100만원, 혹서기 휴게시간 5분 연장, 학자금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 합의안은 내주초께 GM대우 노조 전체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쳐 승인될 예정이다.

앞서 GM대우 노사 양측은 지난달 21일 기본급 5만6천원(기본급 대비 3.98%)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이 합의안은 같은달 27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반대 52.2%로 부결됐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