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 여름방학 특별한 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대 오늘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류시화의 '지구별 여행자'에 등장하는 한 인도인 식당 주인은 여행자에게 늘 이렇게 묻곤 했다. 무엇을 깨달았는지 곱씹다 보면 정말 뭐라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여름방학이 끝났다. 방학이 끝나면 늘 아쉬움만 남는다. 우리 아이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을까. 혹시 보충수업, 학원 수업으로 허덕이며 보내진 않았는지….

여기 방학 동안 특별한 체험을 한 학생들이 있다. 북극 탐사 활동, 무의탁촌 봉사, 해병대 체험. 장소는 달랐지만 자신들이 앞으로 걸어야 할 길에 대해 작게나마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이만하면 정말 훌륭하게 방학을 보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