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우석 제자 논문 일부 조작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제자들 논문 일부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 정밀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된 논문에 대해 1차 예비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 논문 저자들의 면담 조사를 통해 소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연구진실위는 27일까지 예비조사를 마무리한 뒤 본조사위원회를 열어 논문 조작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장무 서울대 총장에게 징계를 건의할 방침이다.

연구진실위가 징계를 건의하면 이 총장은 논문 조작에 관한 별도의 징계위원회를 소집, 징계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서울대 연구진실위는 황 전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계기로 지난 6월 출범했으며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등에서 "황 전 교수팀의 연구원 7명의 논문에서 사진 등 데이터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