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록주 선생님의 뜻을 이었다는 자부심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쁨니다. 경상도 지방에 소리가 더욱 많이 보급되도록 후진 양성과 함께 끊임 없이 공부하는 소리꾼이 되겠습니다" 이선숙(40) 대구국악협회 창작분과위원장이 23, 24일 구미와 선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회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국악대제전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선숙 위원장은 판소리 부분에 참가 '춘향가' 중 '십장가' 대목을 불러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무형문화재 제8호 이수자인 이선숙 위원장은 1989년 제29회 여주진남제 전국명창대회 장원, 2000년 제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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