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킨집 털려다 통닭만 먹고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사하경찰서는 23일 자신이 일하는 치킨집을 털려고 심야에 친구와 함께 침입했다가 현금을 찾지 못하자 냉장고에 보관중인 통닭과 소주 등을 먹고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18)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치킨집 배달원으로 근무하는 박군은 26일 오전 4시께 자신이 일하던 치킨집에 친구와 함께 자물쇠를 뜯고 침입해 철제금고 등을 뒤졌으나 현금이 없자 냉장고에 보관중인 생 닭 10마리를 꺼내 직접 조리한 뒤 술과 함께 먹고 남은 통닭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치킨집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업주 김모(50)씨의 말에 따라 배달원 박군을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