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원전1호기를 설계 수명 전에 가동을 중지해 전면 보수한 뒤 다시 20년 동안 가동할 계획(매일신문 10일자 10면 보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단체와 경주시의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안전성과 경제성이 검증되지 않은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인되지 않은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절대반대 ▷주기적안정성평가(PSR) 즉각 공개 ▷원전 운영과 안전성 공개 등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경주시의회(의장 최학철)도 11일 "시민들을 무시한 채 계속 가동 방침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안전성 없는 연장 가동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이 문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환(구미을) 국회의원이 월성 1호기의 연장 가동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