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광우병 위험지역 거주 경력자 혈액 유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혈이 금지된 인간광우병 위험지역 거주 경력자의 혈액이 시중에 유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명 인간광우병이라고 불리는 클로이츠펠트 야콥병(v-CJD) 위험지역 거주 경력자에 대해선 채혈 자체가 금지돼 있으나 이런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인간광우병 위험지역 거주 경력자 채혈혈액 출고현황'을 분석한 데 따르면 1990년대부터 인간광우병 위험지역 거주 경력자 117명이 420회의 헌혈을 했다.

이 혈액은 병원에 수혈용으로 398건, 혈장성분 제제를 위해 혈장분획센터로 278건 등 총 676건이 출고돼 환자에게 수혈됐거나 혈액분획제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