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국고손실 30개월간 7천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2년 반 동안 정부기관의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으로 발생한 국고손실액이 7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2일 열린우리당 문병호(文炳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각 부처 및 기관의 예산집행에 대해 변상 판정 및 시정요구가 내려진 국고손실액은 ▲2004년 3천317억1천400만원 ▲2005년 1천965억8천100만원 ▲올해 6월말 현재1천568억300만원 등 2년 반동안 총 6천850억9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사원이 공무원 횡령, 부적격자에 대한 정부자금 지원, 공공 공사비 과다산정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이중 국고로 환수된 금액은 3천404억30 0만원(49.7%)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