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중등교사 선발 13명 늘어…대구와 대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의 내년도 중등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확정돼 대구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2일 발표한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시험 공고에 따르면 신규 교사 선발 규모는 17개 교과 198명으로 올해 22개교과 185명에 비해 13명이 늘어났다(국립대 미임용자 제외). 지난 해 과목별로 구분 모집 하던 특수교사가 올해 '특수'과목으로 통합되면서 과목 수는 줄었다.

경북의 신규 교사 수가 그나마 평년 수준을 확보한 데는 3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경북은 지난 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내년도 대구 신규교사 임용 규모가 대폭 축소됨에 따라 '원정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오를 것으로 경북교육청 측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원서 교부·접수는 6~10일 도 교육청에서 하며, 1차 필기·실기 시험은 12월 3일과 14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6일~17일에 치러진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