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와 전교조 등은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교재 가격의 거품을 없애기 위해 부교재가격 인하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부교재 선정시 채택료(리베이트)를 받지 않는 교사들이 계속 늘고 있지만 출판사와 도매업자들은 여전히 정가의 20%가량을 영업비 명목으로 책정하며 자신들의 이익만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부교재 가격의 거품 제거를 위해 채택료 거부 운동과 부교재 선정 심의강화 등의 활동을 교사와 학부모 사회에서 펼칠 것"이라며 "또 출판사와 도매업체를 방문해 자율적인 가격인하를 촉구하고 국회와 교육부 등에 관련제도의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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