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제외)을 집계한 결과, 건설 관련업체 등의 부도증가로 전달(0.32%)에 비해 어음부도율이 0.16%p 상승한 0.48%를 기록했다.
이같은 어음부도율을 최근 1년새 가장 높은 수치다.
대구는 어음부도율이 0.42%에서 0.55%로, 경북은 0.12%에서 0.33%로 증가했다.
하지만 부도업체 숫자(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1개로 전달(27개)에 비해 조금 줄었다.
특히 제조업 부도업체 숫자가 5개로, 전달(16개)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신설법인수는 228개로 전달(292개)에 비해 줄었다. 제조업(88개→67개), 건설업(70개 →44개), 서비스업(131개→116개) 모두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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