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봉 낮으면 합격도 싫어!"…잡코리아 구직자 설문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봉이 낮으면 합격해도 싫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 하반기 입사 지원한 기업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입사하지 않았다는 구직자 546명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35.1%, 여성의 35.7%가 '낮은 연봉수준' 때문에 입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다른 기업에 합격해서"라는 답변한 이가 전체 남성 응답자의 16.0%로 집계되었고 "출퇴근의 어려움으로(14.7%)", "면접에서의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아(1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 구직자 중에는 '낮은 연봉수준(35.7%)' 다음으로 "면접에서의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아(15.9%)"가 차지해 상대적으로 남성 구직자보다 면접에서 받은 인상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쾌적하지 않은 근무환경(10.1%)', '출퇴근의 어려움(9.3%)' 등의 순으로 여성 응답자들은 답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