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돋보기-MBC TV '생방송 오늘 아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자는 일생에 딱 세 번만 울어야 한다'

'남자의 눈물'에 대한 강박관념이 현대 남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가정의 경제적 책임을 떠안고 부양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남자들은 어깨가 무겁다. 요즘엔 집값과 사교육비가 폭등하고 직장에서의 정년이 불안정하게 되면서 남자들은 더 큰 스트레스에 시다리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은 오전 8시30분 27일부터 30일까지 울고 싶지만 제대로 울 수조차 없는 남자들의 눈물을 통해 2006년 오늘을 사는 한국 남자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 조사에서 아내에게 맞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남성이 13.5%에 달했다. 하지만 매 맞는 남자 문제는 이야기할 사람조차 없어 혼자 고민하기 십상이고 해결을 하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무능력, 성적 무능력 등 다양한 이유로 아내의 기세에 주눅 들어 사는 남자들의 처절한 사연을 들어본다. 이 밖에도 남자가 눈물흘리는 이유는 많다.

젊은 시절 일에만 매달리던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오니 이미 아내와 자식들은 자신에게 무관심해진지 오래다. 가족 내에서 마치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로 전락해버린 아버지는 이를 하소연할 곳도 없다. 최근 아내의 가출과 외도로 상처받는 남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방송은 현재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상처를 돌아본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