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축구 용병 우승 뒤풀이서 주먹다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우승 기념 뒤풀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싸움을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브라질 출신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 S(27)씨와 C(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팀 동료 박모(28)씨와 함께 이날 오전 3시50분께 서울 강남구 R호텔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권모(21)씨 등 2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 등은 경찰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영어로 동양인을 비하하는 욕을 해 싸움이 붙었다"고 진술했으나 S씨 등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