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우승 기념 뒤풀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싸움을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브라질 출신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 S(27)씨와 C(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팀 동료 박모(28)씨와 함께 이날 오전 3시50분께 서울 강남구 R호텔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권모(21)씨 등 2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 등은 경찰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영어로 동양인을 비하하는 욕을 해 싸움이 붙었다"고 진술했으나 S씨 등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