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게의 본고장인 영덕에 별난 과메기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대게의 유효성분인 키토산을 이용한 '키토산 과메기'로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시장에 경쟁을 예고했다.
키토산이 우리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키토산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따로 비용 지출이 뒤따라는데 과메기를 먹는 것만으로 유익한 키토산을 섭취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회사는 키토산 과메기로 특허까지 획득,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키토산 과메기는 과메기 특유의 비릿한 맛을 없애 줘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수분 증발이 적어 과메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 줘 먹기가 좋다는 반응이다.
가격도 일반 과메기와 같은 20마리 한 두름에 8천 원이다. 몸에 좋은 키토산을 섭취하고 과메기까지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
대성식품 김명용(60) 사장은 "영덕 대게를 활용한 키토산 과메기로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는 지역 수산업을 살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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