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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조명진, 아침드라마 주제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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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인기 아침드라마 '있을때 잘해' 주제가 'My Love'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을 부른 주인공은 지역 출신 신인가수 조명진(20, 여주대 실용음악과 1)씨다. 조명진 씨를 가수로 키워 낸 장본인은 아버지 조기현(48) 씨다.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김천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조기현 씨도 지난달 말 첫 음반을 출시, 부녀 가수 탄생을 알렸다. 가수 인생 10년을 결산하는 음반에는 '초생달 여인', '눈물의 카네이션', '김천아가씨', '영천아가씨', '추자도 갈매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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