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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이렇게 합니다"…영주署, 혁신선도자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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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 단전치기·칭찬 릴레이…도내 24개 경찰서 72명 참가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려 웃어야 합니다."

19일 영주경찰서 3층 회의실은 도내 24개 경찰서 혁신선도자 72명이 참가,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체험을 하느라 시끌벅적했다.

"3분간 단전치기, 한바탕 크게 웃기, 미소 지으며 인사하기, 칭찬릴레이, 사랑의 방송…." 영주경찰서 추성국(동부지구대) 경위와 임영혜(청문감사관실) 순경의 시범이 펼쳐졌다.

"혁신을 배우러 왔다."는 의성경찰서 이성구(38·경위) 경무계장은 "어렵게 생각되던 혁신이 우리 생활에 밀접돼 있었고, 작은 미소가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인 줄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주서는 그동안 현장 혁신을 통해 직원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고 시민에게는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토론식 회의문화 정착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조직 내·외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아 2006년 도내 최우수 현장혁신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애(54) 서울 한문화 인성교육원 부원장의 '행복한 조직문화 창조와 자기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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