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의회 TV경륜장 반대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 의회는 월배 신도시에 세워지는 대구 지역 첫 TV화상 경륜장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2일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이 결의안은 창원경륜공단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TV경륜장이 현실적으로 도박시설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며, 주변에 교통 혼잡을 일으킬 수 있어 공단이 사업 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 측은 과거 달서구청이 TV경륜장 개설허가를 취소하자 행정소송을 내 올 6월 1심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달서구청은 '주택 지역에 사행시설을 허가할 수 없다'며 항소, 현재 대구고법에서 2심이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