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이 국솥을 끓게 합시다." 1891년 자선냄비를 처음 만든 미국 구세군 사관 조셉 맥피가 배가 난파되면서 발생한 난민 1천 여 명을 돕기 위해 큰 쇠솥을 다리에 걸면서 써 붙인 말이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겨울의 상징이다. 꽁꽁 언 손으로 주머니 속에 든 돈을 꺼내 냄비에 넣으면 따뜻한 국물을 마신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 진다. 올해도 냄비가 팔팔 끓었으면!
김교영기자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사설]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결국 면피용 작전이었나
"금관 촬영 허가만 7년…천마총 금관 찍을 땐 아찔한 상황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자른 범인…만취한 경찰관
北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 美 FBI 100억 원 현상금
"너 시집 오고 아들과 연 끊겨"…며느리 흉기로 '7차례' 찔렀다
치킨집 창업 열기 '활활'…사상 첫 가맹점 3만개 시대
대구고립보고서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사설]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결국 면피용 작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