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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예수회 설립 로욜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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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Society of Jesus: Societas Iesu). 1540년 로마 교황청의 정식 인가를 받은 예수회는 회원 각자의 인격완성과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회원은 기도와 고행을 통해 하느님의 능력을 받는다. 그리고 예수처럼 봉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예수회의 시작은 성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가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등과 1534년 시작한 '예수중대(Company of Jesus)'였다.

로욜라는 1491년 12월 24일 북에스파냐의 바스크 지방 로욜라 성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이니고 로페스 데 로욜라. 1517년부터 군인으로서 지내던 로욜라는 팜플로나 전투에서 프랑스군과 싸우던 중 중상을 입었다. 치료기간 중에 접한 '그리스도전', '성인전' 등의 책은 로욜라가 '그리스도의 병사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한 계기가 됐다.

예수회와 로욜라의 활동은 종교개혁으로 동요하고 있던 당시 가톨릭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런 업적으로 인해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諡聖)됐다.

▲1851년 미국 의회도서관 화재로 장서 3만 5천여 권 소실 ▲2002년 제주도 내국인면세점 개장.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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