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출입 약점 악용 금품 뜯은 30대 셋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야시간대 찜질방에 청소년을 출입시켰다는 약점을 악용, 종업원을 상대로 금품을 뜯은 30대 교도소 동기 3명이 경찰에 덜미. 대구 달서경찰서는 17일 청소년들이 밤늦게까지 찜질방에 드나드는 것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이모(36)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찜질방에서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이 제한된다는 것을 알고 "애들이 떠들어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니 20만 원을 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며 종업원(52)을 협박, 20만 원을 뜯고 추가로 100만 원을 요구한 혐의.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