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해 정치부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KBS-TV에서 지난 21일 방영된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에서 경북지역에서는 4번째로 골든벨 주인공이 된 경산 하양여고 3년 김신해(19·영천시 청통면 애련리·사진) 양은 젊은이로서는 이례적으로 정치 분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좋아하는 과목도 당연히 정치, 경제, 국사, 세계사 등 사회탐구 영역. 덕분에 조선시대 4대 사화를 묻는 마지막 골든벨 문제도 거뜬히 통과할 수 있었다.
김 양은 "도전이 계속될수록 너무 긴장되고 떨렸으나 평소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은 덕택에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반에서 1~2등을 다투는 김 양은 이번 대학입시에 서울 소재 3개 대학에 응시를 했다.
김동면(46) 담임교사는 "일찍부터 정치외교쪽에 진로를 결정할 정도로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리더십이 강한 학생으로, 20여 년 역사인 하양여고의 자랑과 경사"라고 기뻐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